주식회사 비엘피(대표이사 홍민표)는 의왕시티병원(이사장 김현호)과
경기 의왕시에 위치한 의왕시티병원 대회의실에서 지정병원 업무협약식(MOU)을 진행하였다.
2013년 설립이래 현재 응급의학과를 포함하여 총 8개 진료과를 운영중인 의왕시티병원은
2023년 7월 보건복지부 지정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수준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중이다.
이번 협약으로 비엘피 임직원(직계가족포함)은 양질의 보건서비스 및 진료비 감면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홍민표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업무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소중한 임직원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고,
김현호 이사장은
"체계적이고 안전한 의료지원으로 비엘피 임직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확실히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