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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엘피 소식

[보도자료] [씀씀이가 바른 기업] '기부란 가지고 있는 것을 나누며, 자신을 채우는 것이다.'

관리자 2023-07-17 조회수 653


▲ (주)비엘피 홍민표대표.(사진=대한적십자 경기도지사 제공)


  (주) 비엘피는 2016년 창립된 이래로 꾸준히 임직원들과 함께 보육원 봉사활동 , 장애인 복지 활동 등 나눔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다. 그 일환으로 2023년 6월에는 대한적십자사의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참여함으로써  지역내 위기가정의 

자립에도 관심을 두며 정기 후원에 힘쓰고 있다.


[2023.07.13 경기신문 - 기사본문] 

 (주)비엘피는 2016년에 설립되어 물류업무 뿐만 아니라 공급망(SCM)관리까지 통합솔류션을 제공하는 풀필먼트 서비스를 구축하고 제공하고 있으며, 전문성을 가지고 뛰어난 운영 능력을 보여주며 고객사의 물류 효율화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 


더불어 ESG 경영을 추구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 물류산업의 리더로서 시장 생태계 구축을 도모하고 있다.


(주)비엘피는 항상 고객의 관점에서 최선의 노력과 강한 책임감으로 소임을 성실히 수행해 대통령 표창(물류의 날), 국토교통부장관 표창(물류산업발전), 경기도지사 표창(일자리우수기업), 국세청 표창(모범납세자)등을 수상하며 대외 공신력을 바탕으로 기업의  경쟁력과 신뢰성을 가지고 있다.


홍민표 대표는 회사를 설립할 때부터 나눔에 대한 고민을 시작해 현재는 임직원들과 보육원 아이들을 돕는 봉사활동을 하거나 장애인 복지에 관한 관심을 꾸준히 가지며 사내 장애인 종사자를 채용하는 등, 나눔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참여하며 꾸준히 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홍민표 대표는 "임직원들과의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효과를 확인하였고, 누구나 기부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고 믿고있다. 다만"사람들이 나눔을 어렵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하며, "규모와 크기 상관없이 일단 나눔을 실천하는게 중요하다"는 말을 전했다.


[경기신문 = 김영철기자]


[출처] 경기신문(https://www.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