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모집정보
인재모집정보
물류산업 소식
SCM Consulting > NOTICE > 물류산업 소식
제목 예일이큅먼트, 제약사에 고효율 물류 특화 지게차 등 공급 날짜 2018.11.02 09:38
글쓴이 관리자 조회 224
예일이큅먼트가 제약사에 고효율 물류에 특화된 지게차 등을 공급하면서 생산성 향상을 이끌어 주목받고 있다.
미국의 글로벌 기업 Yale(예일)은 1892년 설립된 오랜 역사를 지닌 기업으로 20세기 초 지게차의 탄생 초창기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100여 년의 시간을 지게차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 왔다.
Yale의 한국 독점 딜러쉽 회사인 (주)예일이큅먼트는 대형 물류센터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지게차와 물류 장비 공급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일반적인 카운터발란스형 지게차와 더불어 물류 센터의 좁은 통로에서도 사용 가능하도록 고안된 장비인 오더피커와 삼방향 지게차는 생산성 향상을 주요 목표로 하는 국내외 대형 물류 센터에 최적화된 장비로 제약업계를 비롯해 자동차, 의류, 화장품 등 다양한 업종에서 사용되고 있다.
특히 제약회사들의 대형 물류센터들이 많이 증가했고 이에 따라 보관 및 출하 관리 효율을 높이기 위한 전문 물류 장비의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실제 고효율 물류에 특화된 장비인 Yale 리치트럭과 오더피커, 삼방향 지게차는 다수의 제약 업체에서 사용돼 그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으며 앞으로 그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Yale은 세계 각지에 5개의 R&D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 매년 약 5천만 달러 이상을 R&D에 투자할 정도로 새로운 장비 개발에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물류업계에서도 ‘물류 4.0’이란 단어가 등장할 만큼 인공지능과 로보틱스, 최신IoT 융합기술과 물류 자동화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러한 흐름을 미리부터 감지한 Yale은 R&D 투자와 노력에 대한 결과로 최근 프랑스의 로보틱스 전문 기업인 Balyo사와의 합작품인 무인 자동화 장비(AGV) 시리즈를 출시했다. 정식 명칭은 ‘Yale Driven by Balyo’. 로보틱스 전문 기업 Balyo사와의 합작으로 탄생하게 됐기 때문에 뒤에 Balyo사의 기업명이 따라 붙는다.

Balyo사는 물류 자동화 로보틱스 매커니즘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Yale의 AGV도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출시됐기 때문에 기존의 AGV와는 사뭇 다른 점을 지니고 있다.

기존의 AGV는 설치를 위한 가이드 와이어 매설 등으로 새롭게 인프라를 구축하는 비용이 많이 들었으나 Yale-balyo의 AGV는 로보틱스 기반에 좀 더 가깝기 때문에 3D 가상 공간 매핑을 통해 지형과 작업 동선을 파악한다. 따라서 추가적인 인프라 구축 비용이 전혀 들지 않는다.

또한 주행 중에 보행자와의 거리를 인식해 자동으로 속도를 줄이고 일정 거리 이상 접근 시에는 정지하기 때문에 사람과 무인 주행 차량의 작업 공간을 따로 분리할 필요가 없으며 같은 작업 공간을 공유하면서도 효율적이면서 안전한 작업이 가능한 코보틱스(cooperation+ robotics) 를 구현한다.

여기에 소프트웨어 로봇은 모든 정보를 종합해 로봇의 위치 및 상태, 명령과 트래픽 조절 등 컨트롤 타워의 역할을 수행한다. 물류 센터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변수에 따라 이러한 장비를 수동으로 조작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는데 Yale의 AGV는 버튼 하나로 메뉴얼 모드 전환이 가능하다.

현재 예일에서 출시된 AGV 모델은 카운터형 지게차 장비와 전동 파렛트 트럭, 무인 운반 차량 등 3종으로 이미 중국과 유럽, 미국 등 세계 각국의 물류 센터에서 사용 중에 있으며, 앞으로는 오더피커나 삼방향 지게차 등의 보다 복잡한 작업을 수행하는 장비들도 자동화해 물류센터의 무인 자동화 시대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출처:약업신문 2018-10-11, 김정일 기자)
글쓴이 비밀번호
보이는 순서대로 문자를 모두 입력해 주세요
등록
목록 쓰기